벼슬을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세 가지 덕목이 있다. 첫째 청(淸), 즉 결백해야 한다. 둘째 신(愼), 즉 몸을 삼가여 예의에 따르는 일이다. 셋째는 근(勤), 즉 자기가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다. 여씨동몽훈(呂氏童蒙訓)에 있는 말. -소학 이해관계에 있어서 먼저 그 이익을 남에게 양보하는 것을 의(義)라고 한다. -예기 굴우물에 돌 넣기 ,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retirement : 은퇴, 퇴직, 사직, 사퇴, 전역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.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. -순자 타인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그 자신도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다. -링컨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름밤도 길고 피로한 자에게는 일리 길도 멀기만 하고 법(진리)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만나기 어려운 인간 세상도 허무하기만 하느니. -법구경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,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. -탈무드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,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well-intentioned : 선의의, 좋은 뜻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