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,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,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. 인간은 가끔 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고기를 많이 먹도록 설계되지는 않았습니다. 우리가 먹이사슬에서 아래(곡식과 채소)로 이동한다면 우리도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. -제레미 리프킨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(喪事)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,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.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. -역경 사랑할 때 모든 자기 기만을 경계하라. 행복을 쌓는 것도, 행복을 가져오는 것도 단순함이다. 사랑은 사랑이어야만 한다. -샤를르 보들레르 인간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 - 존 웨인오늘의 영단어 - sip : 한모금, 한 번 마심: 홀짝이다, 흡수하다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심지어 제자들에게서도 많이 배웠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slave : 노예, 종, 매춘부